삼척 바다를 보고 숙소에 들어가기 전, 저녁 메뉴로 회와 대게가 생각났다.
휴가 때는 평소보다 조금 넉넉하게 먹어야 여행 기분이 난다.

풍성한횟집에서 모둠회와 대게를 주문했다.

한 상 가득 차려진 회는 깔끔했고, 대게는 살을 발라 먹는 시간까지 여행의 여유처럼 느껴졌다. 함께 나온 반찬과 따뜻한 국물도 회 한 점 사이사이에 잘 어울렸다.

바다 가까운 삼척에서 회와 대게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,

가족 식사나 여행 저녁 메뉴로 괜찮은 선택이었다.
든든하게 먹고 다시 바다 쪽으로 나서는 길, 휴가의 밤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다. 🌊

풍성한횟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5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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